2010년 CEO 새러 카우스는 일회용 플라스틱 보틀을 세상에서 없애겠다는 대담한 목표를 가지고 스웰을 시작했습니다. 한때, 환경친화적인 제품은 멋지지 않았고 멋진 제품들은 환경친화적이지 않았을 때, 새러는 세계 최초로 재사용 가능한 수분 보급 액세서리를 만들었습니다.
시작은 스웰의 대표작 17온스 물병부터였습니다. 산업 디자인의 빛나는 성과인 삼중 단열 설계가, 차가운 음료는 최대 36시간 동안, 뜨거운 음료는 최대 18시간 동안 뜨겁게 유지해줍니다. 그리고 스웰은 물병을 넘어 온갖 색상, 프린팅, 패턴, 텍스처를 가진 바웨어, 액세서리로 영역을 넓혔습니다. 좋아하는 음료를 더 오래 뜨겁게 또는 차갑게 유지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스웰은 스타일, 혁신, 지속가능한 삶에의 기쁨의 전달에 매일 자극 받고 있습니다. 이것은 곧 우리 자신과 지구에게 디자인과 독창성의 힘으로 선한 일을 하고 또한 선한 사람이 된다는 의미입니다.
이는 제품을 통해서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행동과 환원으로 세계를 긍정적으로 바꾸고자 하는 노력을 하고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세계의 자원과 우리 자신의 개인 자원을 사용하는 것으로, 아름다운 재활용 가능한 물병이나 접시를 사는 것 같은 간단한 행동으로도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다고 믿습니다.
스웰이 팔린다는 것은 곧 수백만 개의 플라스틱 물병을 대체해 나가는 것이며, 우리가 전 세계의 공동체를 돕는 단체에 수백만 달러를 약속할 수 있게 하는 것입니다. 스웰에서 우리는 변화의 불꽃을 희망합니다.
.png)